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배드민턴연맹 선수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이용대는 선수위원으로서 앞으로 4년 동안 배드민턴 선수들의 복지를 증진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선수위원은 지난달 독일 오픈과 덴마크 슈퍼시리즈 기간에 전 세계 선수들의 투표로 당선자를 뽑았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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