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일본 등 스포츠 강국의 체육전문가들이 오늘(22일) 한국체육대에서 학술대회를 열고, 2012년 런던올림픽 경기력 향상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묘 지앙준 베이징체육대 교수는 베이징올림픽에서 중국의 메달 수가 미국에근접했음을 제시하며, "경기에 필요한 이론적 연구와 연습 사례를 함께 축적해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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