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은 박주영과 기성용을 등을 제외한 16명이 참가한 훈련에 앞서 "남은 기간 조직적인 부분을 잘 만들어서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올림픽 대표팀은 파주에서 훈련을 계속하다가 오는 29일부터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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