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회장은 "지금 현재로는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하는 게 우선"이라며 "내년 회장 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정 부회장은 제프 블래터 회장을 대신해 FIFA를 개혁할 수 있는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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