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은 "박지성이 3년 전 수술 받았던 오른 무릎에 상당한 통증을 느낀다"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일본전에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광래 감독은 박지성 대신 윤빛가람을 기용할 계획입니다.
대표팀과 일본의 경기는 내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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