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인터뷰에 참가한 감독과 선수들은 입을 모아 '신한은행의 5회 우승 저지'를 외쳤습니다.
정규시즌과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통합 4연패 중인 신한은행은 올해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편, 여자농구는 아시안게임 때문에 다음 달 9일부터 30일까지 리그가 중단되며 이 기간에 대표선수는 소속팀 경기를 뛸 수 없어 올 시즌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