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내년 5월 회장 선거 전까지 경쟁자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며 블라터 현 회장의 4선 분위기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정 부회장은 17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이 우승한 것을 언급하며 여자축구 발전을 위한 축구계의 노력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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