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송승준이 '9월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송승준은 9월 4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방어율 1.48을 기록해 두산 김현수를 제치고 한국야구위원회가 선정한 이달의 선수가 됐습니다.
월간 MVP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되며 송승준의 출신 중학교인 경남중학교에 상금 50%에 해당하는 야구용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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