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가 PGA투어 가을 시리즈 첫날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위창수는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열린 PGA 투어 바이킹 클래식 1라운드에서 5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아준 아트왈 등 무려 6명의 공동선두 그룹과는 불과 1타차에 불과합니다.
가을 시리즈는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했던 중위권 선수들이 주로 출전하지만, 내년 시즌 출전권을 확보하려고 경쟁이 치열한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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