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릭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투어 챔피언십에서 합계 8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1차 대회인 바클레이스에서 늦잠으로 실격을 당했던 퓨릭은 마지막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최경주는 2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고, 상위권에 올랐던 나상욱은 4라운드에서 6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17위에 그쳤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