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이하 여자 청소년월드컵에서 승부차기 끝에 한국에 패한 일본은 아쉬움에 휩싸인 모습입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승부차기 끝에 아시아의 라이벌 한국에 눈물을 삼켰다"며 "FIFA 주최 국제 대회에서 일본은 3번이나 결승에 진출했지만, 이번에도 세계 1위에 서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산케이스포츠도 "승부차기에서 한국은 1명이 실패했지만, 일본은 2명이 실패했다"며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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