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는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KL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뽑아내며 4타를 줄여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했습니다.
단독 2위 김혜윤에 3타 앞선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구옥희, 박세리에 이어 세 번째로 명예의 전당 가입 조건을 갖추게 됩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