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코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 중인 미국인 남성이 될 전망이며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연아 선수는 "새 코치가 될 분이 두 명으로 압축됐다"면서 "LA에 계시는 분이며, 조만간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일부에서 아사다 마오를 가르친 적이 있는 사람이 코치가 된다는 소문이 있는데 전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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