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몸매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슈퍼모델들도 대다수가 살을 빼고 싶어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비만전문 네트워크 365mc비만클리닉은 올해 슈퍼모델 본선 진출자 36명을 대상으로 '살을 빼고 싶은 부위가 있느냐'는 질문에 한 명을 제외한 35명이 '그렇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슈퍼모델 본선 진출자 36명의 평균 키는 175㎝, 몸무게는 52㎏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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