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안마의자는 가격도 높고 공간을 많이 차지해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웠는데요.
평소엔 안락의자로도 활용 가능하며 가격대도 저렴한 안마의자가 출시됐습니다.
이은지 리포터가 전합니다.
[리포터]
최근 싱글족이나 소형가구가 늘어나면서 생활용품이나 가구에도 적은 부피, 다양한 기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평상시에는 안락의자로 휴식과 독서 등으로 활용하고, 운동 후나 고된 업무로 근육이 뭉쳤을 때는 시원한 안마기로 사용 가능합니다.
[권영보 / 조아생활건강 마케팅 팀장]
평상시에는 안락의자를 쓸 수 있고 그리고 피곤하거나 그럴 땐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두 가지 기능, 가구와 기구의 장점을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부피가 작고 안락의자의 기능이 결합됐지만 안마기로서 기능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목, 어깨, 허리 등 부위별로 자동 프로그램이 설정되어 있어 부위별 집중 마사지가 가능합니다. 등받이는 5단계로 각도조절이 가능하여 원하는 자세를 유지하며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취향에 따라 7단계의 강, 약 조절이 가능하며 타이머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시간 설정도 가능합니다.
[권영보 / 조아생활건강 마케팅 팀장]
과격한 운동 후에 근육이 놀라거나 피로감이 올 수 있고 어떤 근육의 뭉침이나 어떤 그런 것들 저희 바디라인을 통해서 말끔하게 씻을 수 있고 또 이제 주말이나 이럴 때는 편한 여가의 도구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은 공간에 다양한 기능을 추구하는 도시형 안마기.
늘어가는 싱글족에 발맞춘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N뉴스 이은지 리포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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