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3시 40분쯤 부산 대평동의 한 공장에서 52살 유 모 씨가 유압크레인에 손이 끼이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유 씨는 선박용 유압크레인을 수리하던 중 크레인에 압력이 갑자기 빠지면서 손이 끼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고로 유 씨는 손목이 일부분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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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3시 40분쯤 부산 대평동의 한 공장에서 52살 유 모 씨가 유압크레인에 손이 끼이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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