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v class="ie10browser_wrapper" id="ie10browser_wrapper" style="display:none;">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멘트 】
각 지방 지자체장들도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의 균형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열린 취임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4대 강 사업 저지와 균형 발전을 강조하면서 좌석 대부분을 자유석으로 운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인터뷰 : 김두관 / 경남도지사
- "저는 경남도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경남도지사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도민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전국 최다 득표로 재선에 성공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민선 5기 핵심 정책으로 일자리 창출을 꼽았습니다.
▶ 인터뷰 : 김관용 / 경상북도지사
- "일자리 추진 본부, 투자 통상 본부, 조직적으로 체계화해서 점검도 하면서 하나하나 평가를 해서 일자리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검소와 내실을 강조하면서 축하 화분과 화환도 받지 않았고 소통과 화합을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취임식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됐습니다.
▶ 인터뷰 : 안희정 / 충남 지사
- "그동안 분열과 대립으로 얼룩진 소모적 논쟁이 하루빨리 종지부를 찍고 도민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행복도시 세정을 더 큰 세종으로…."
박준영 전라남도 지사는 그동안 전남을 위한 것이 어떤 것 인지 찾아왔다며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전남의 운명을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박준영 / 전남 지사
- "그래서 나온 것이 친환경 농업과 친 재생 에너지, 섬과 해양, 천일염, 해양 바이오산업 등입니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해묵은 논란과 논쟁으로 제주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도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MBN뉴스 김선진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