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1일) 오후 강기창 강원도 부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행정 공백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맹 장관은 이광재 지사가 법에 따라 지사직 수행을 못 하게 된 점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현재와 같은 과도기적 상황에서 강원도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천권필 / chonk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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