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초등학교 주변에서 노출 변태 행각을 벌인 혐의로 31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8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도 안산시 부곡동 한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골목길에서 부녀자와 여학생 등을 상대로 1시간여에 걸쳐 알몸 노출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 씨는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과 선부동 인근 초등학교에서도 이 같은 행위를 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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