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도등본을 비롯해 생활에 필요한 부동산과 자동차 관련 증명서에 대한 온라인 발급이 크게 확대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 민원포털인 G4C와 토지정보시스템인 KLIS를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동산 매매와 임대차 계약에 쓰이는 지적도등본과 토지이용계획 확인서는 내일(25일)부터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고, 본인만이 받을 수 있었던 자동차등록원부등본은 다음 달 5일부터 제3자에게도 온라인 발급이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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