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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용 담배를 시중에 대량으로 불법 유통한 50대 남성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50살 장 모 씨가 지난 2008년 6월부터 최근까지 국산과 수입산 면세용 담배 60여만 갑을 가판대나 유흥주점 등에 일반 담배보다 싸게 판 혐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남대문시장의 지하창고에 보관 중이던 면세용 담배 7만 갑을 압수하고, 매입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