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죽느냐 사느냐 생존 문제 직면했다" [POP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삼성다운 저력을 잃었다”면서, “‘사즉생’의 각오로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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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TV, ‘무 카드뮴’ 퀀텀닷 기술 우수성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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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