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김 회장을 만난 김 지사는 한국을 상대로 일하는 미국 기업들이 기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필립 반 후프 회장도 만나 경기도의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며 유럽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제안했습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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