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경찰청 / 사진=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를 폭파하겠다는 테러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해 12월 27일 낮 한 인터넷 포털의 뉴스 댓글에 서울 영등포
최초 신고는 경남 통영경찰서에 접수됐는데 이후 경남경찰청이 사건을 넘겨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당사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혜빈 기자 park.hyeb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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