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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길태의 변호인 측이 검찰 수사의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부산지법 형사합의 5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변호인은 시신에서 체액이 열흘 이상 지난 시점에서 나왔는데도 불과 12시간 만에 유전자 감식결과까지 나온 것이 과학적으로 가능한가라며 검찰의 조사내용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 과거 교도소에 있을 때 피고인이 6개월간 정신치료를 받았다며 김길태의 정신질환 가능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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