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대성백화점, 사치품 판매하는 주요 창구로 알려져
고급 브랜드 다수 입점…주류·담배 등 수입 상품도 포착
일각에선 "대북 제재에 구멍 뚫렸다" 지적도
<출연자>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김성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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