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 전문기업 HMG그룹(회장 김한모) 이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서 공동주택 총 3,949가구 규모의 대형 민간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합니다.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서원구 일대에 총 3개 블록으로 조성되며, 우선 1
HMG그룹 김한모 회장은 단순히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공급한다는 개념을 탈피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할 기념비적인 미래형 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그간 쌓아온 임직원들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쏟아 넣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