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씨는 최근 인터뷰 영상에서 "즐겁게 지내다 보니 살이 급격히 많이 쪘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건강하게 살을 빼려고 한다"고 밝혔는데요.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고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근영 씨는 2017년, 신체 구획 내 압력이 상승해 통증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구획 내 모든 근육 마비를 부르는 희귀병인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는 완전히 치료됐고,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문근영 씨에게 누리꾼들은 "자주 보고 싶다"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응원 메시지로 반가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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