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 여사에게 전화해 윤한홍 임명 막았다"
추가 녹취서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 과시
"김 여사와 하루 문자 2천~3천 통 기본"
"윤 대통령 '대통령 되기 어렵네' 하기도"
대통령실 "명태균과 단 2번 만나"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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