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사업장에서 폐기물을 자체 처리하도록 유도하고 도자기와 유리, 폐비닐과 커피박 등의 폐기물의 재활용을 늘려 2026년 감축 목표의 42%인 하루 190톤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부터 수도권에서 종량제 폐기물을 땅에 그대로 묻는 직매립이 금지된 만큼 종량제 폐기물 감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서영 기자 kang.seoyou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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