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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깨물고 얼굴 때려'…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한 취객 [프레스룸 LIVE]

기사입력 2024-11-13 12:27 l 최종수정 2024-11-13 13:01

<앵커>
국영호

<출연>
김은배 전 서울청 국제범죄수사팀장
양지민 변호사
장가희 MB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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