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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10월 29일 MBN 뉴스7 주요뉴스

김주하 기자l기사입력 2024-10-29 19:01 l 최종수정 2024-10-29 19:03

▶ "김정은, 암살 의식해 경호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암살 가능성을 의식해 경호 수위를 높였다는 국정원 분석이 나왔습니다.
후계자 수업을 받는 둘째 딸 김주애는 지위가 격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고위급 전선 이동"…"내부 동요도"
국정원은 북한의 고위급 장성들도 러시아 전선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에서 파병 소식이 퍼지면서 군인들의 동요도 감지된다고 보고했습니다.

▶ 이태원 참사 2주기…곳곳 추모행렬
159명이 숨진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애도를 표한 가운데, 국회에서는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 '대선 효과' 비트코인 7만 달러 돌파
미국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비트코인이 4개월 여만에 7만 달러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가상화폐에 우호적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 당선 가능성 전망이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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