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측 "젊은 분들에게 인사·칭찬 등 하지 마세요"
"70세 이상 헬스장 이용 어려워" 안내한 헬스장도
카페 직원 "노인 이용 시간 길어 젊은 사람 안 온다"
인권위 "가입 제한은 차별…부정적 인식 확산시켜"
스포츠 시설·카페, '노시니어존' 증가 추세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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