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3천 명이며 12월에는 1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도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했는데요. 북한군은 1인당 2천 달러의 월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당 대표가 당무를 총괄한다"고 말했습니다. 특별감찰관 추천은 원내의 일이라는 추경호 원내대표의 주장을 일축한 건데요. 윤한 면담 뒤에 당내 계파갈등까지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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