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천안함이 북한 어뢰 공격에 의해 수중폭발해 침몰했다는 발표에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미 예상한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고 이창기 준위의 형은 "처음 사고가 났을 때부터 가족들은 북한의 소행임이 80~90% 확실하다고 생각했다"며 "예상은 했지만, 막상 공식적인 발표를 들으니 허탈하다"고 말했습니다.
고 방일민 중사의 아버지 역시 "가족들은 당연히 북한의 소행이라고 생각했다"며 "다만 정부가 북한의 소행임을 그대로 발표할지 안 할지가 궁금했을 따름"이라고 밝혔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