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8시 57분쯤 부산 남구 한 고물상에서 길이 1.5m, 지름 25㎝ 탄산가스통이 인근 도로로 굴러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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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 경찰 제공. 연합뉴스 |
이로 인해 달리던 오토바이가 탄산가스통에 부딪치면서 50대 운전자가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고물상에서 집게 차로 재활용품 분류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오늘(21일) 오전 8시 57분쯤 부산 남구 한 고물상에서 길이 1.5m, 지름 25㎝ 탄산가스통이 인근 도로로 굴러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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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 경찰 제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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