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서 준비 중이던 풍선이 바람에 날아가 소동
경찰관도 풍선에 몸이 파묻혀 옴짝달싹 못 해
경찰, 영상 SNS에 공유하며 "경찰도 호박 풍선도 안전"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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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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