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자 "경찰과 함께 추격해 뺑소니범 검거"
한 달 뒤 신고자 가게로 찾아온 뺑소니범
경찰 "증거 제시하다 실수로 신고자 가게 얘기"
"말하면 안 되는데…순간 아차 싶었다"
신고자 "또 이런 상황 오면 신고 생각해 볼 듯"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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