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 인천, 대구 지역의 보수성향 교육감 단일후보들이 '반 전교조 교육개혁'을 위한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바른교육국민연합 주최로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범보수 교육감 단일후보 연대 기자회견'에 참가한 후보들은 "전교조가 대한민국의 교육을 수렁에 빠뜨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서울에서 출마한 이원희, 경기 정진곤, 인천 권진수, 대구 우동기 후보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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