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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왔다~ 갔다~' 곡예 운전 펼치며 추격전…왜?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기사입력 2024-10-08 17:30 l 최종수정 2024-10-08 17:44

"음주 운전 의심된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수차례 정차 명령에도 신호·차선 무시하며 도주
삼단봉으로 유리창깨서 검거…당시 만취 상태
30대 여성, 과거 두 차례 음주 운전 적발 전력도
"이번엔 음주 운전 걸리기 싫어 달아났다"
음주 측정 세 차례 거부…검찰 송치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기자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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