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영업 전 사고 발생…부상자는 없어
아수라장 된 음식점 내부…운전석 문도 안 열려
운전자 "휴대전화 잡으려다 가속페달 밟아"
피해 업주 "운전자로부터 사과·연락 못 받았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이고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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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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