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여의도 불꽃 축제
다녀오신 분들 많으시죠?
어마어마한 불꽃의 양에 놀라셨다고요?
더 놀라실 게 남았습니다.
딱 하루 축제하고 나온 쓰레기가 58톤!
아무것도 안 보이는 깜깜한 밤에
나 하나쯤이야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나 하나뿐이 아니었던 거죠.
깜깜한 밤에 가장 잘 보이는 것은
불꽃이 아닙니다.
바로 '당신의 양심'입니다.
10월 7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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