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윤석열 대통령이 여당 원내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시작하는데요.
오늘 만찬엔 원외인 한동훈 대표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른바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까지 불거져 여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선거법에 이어 위증교사 혐의도 높은 구형이 나오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11월 위기설이 나오고 있는데요.
당 일각에선 유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