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로에 빽빽하게 서 있는 귀성 차들
"내비게이션이 농로로 안내…1시간째 갇혔다"
"2km 구간 지나는 데만 5시간"
"논두렁 옆길서 소변보고, 난리도 아니었다"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문유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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