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국민의힘 의료개혁특별위원장이
특별위원장답게 '특별히 잘 부탁'한다는 문자를
수술 환자의 의사에게 보내서 논란입니다.
국민들은 응급실 뺑뺑이를 하고 있는데
"국회의원 백 있어야
응급실 가고 수술받는 거냐"
비판이 쏟아집니다.
2024년도에 백 논란이라뇨
정말 윷놀이판의 빽도 같은 소식입니다.
인요한 위원장은
"수술 청탁은 아니었어요"라는데요.
9월 6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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