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는 참 기록이 많습니다.
96일 최장 지각 개원도 모자라
개원식에 사상 첫 대통령 불참.
여야 대표가 11년 만에 모처럼
회동을 하나 했는데
계엄이니 국기문란이니
서로를 비난하고 있고…
대통령실에선
'당 대표직 걸고 말하라'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뭉크의 절규라는 그림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9월 3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그래도 힘차게 출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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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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