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광화문역과 안국역, 잠실역에 85인치 규모의 벽걸이 TV를 걸고 독도종합정보시스템에서 송출하는 사계절의 독도 모습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변색이나 오염 등으로 독도 이미지가 훼손된 시청역과 김포공항역, 이태원역의 독도 조형물은 독도 이미지를 복원한 뒤 10월 20일쯤 다시 선보일 예정입니다.
[ 신혜진 기자 shin.hyej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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