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관계자 "락스 담은 통 싱크대 아래 둬"
"첫 출근한 직원이 실수로 냉장고에 넣어"
일가족, 현장에서 응급조치 받고 귀가
다음 날 토혈·복통 증상 보여 병원으로 이송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이담 방송인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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