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10월부터 '맞춤형 출산·양육 3종세트'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직원을 둔 소상공인들이 출산과 육아 정책에서 소외된다는
서울시는 어제(26일) KB금융그룹과 한국경제인협회로부터 해당 정책에 필요한 사업비 50억 원과 사업 연계 네트워크 등을 지원받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서영 기자 kang.seoyoung@mbn.co.kr]
서울시가 오는 10월부터 '맞춤형 출산·양육 3종세트'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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