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르노코리아는 협력업체들과 함께 생산하는 신차 '그랑 콜레오스'가 지역 미래차 산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 부산이 세계 미래차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박형준 / 부산시장
- "우리 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허브도시 특구와 연계해서 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부산에 모이도록 만드는데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그 중심에 르노코리아가 있을 것입니다. "
[ 안진우기자 / tgar1@mbn.co.kr ]